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공공과 민간 부분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 위해 마련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정원오)와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공공과 민간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와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에 나선다.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장(현 성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총 47개 기초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제도 기반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인정기업∙기관 발굴과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사업 홍보 등 정책 연계 △필수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성 확보 등 정책연계, 제도개선, 정책 발굴 지원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훈련 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기업∙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지난 7월 2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말까지 참여기업·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인정심사절차에 따라 인정기업·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을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서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사회공헌 기업과 공공기관을 121개소 선정한 바 있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였다"며 "공공과 민간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 사회공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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