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감상한 지자체장들 “이태석 신부 ‘섬김의 리더십’ 잇겠다”


"남수단에서의 숭고한 삶…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되새겼다" 폭풍감동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영화 ‘부활’이 섬김의 리더십 열풍을 이끌고 있다.

구순환 감독이 연출한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선종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울지마 톤즈'의 후속작이다. 이태석 신부가 전한 사랑과 헌신이 남수단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제작됐으며, 그의 제자들을 통해 꺼지지 않는 숭고한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최충진 청주시의회 시의장, 홍성열 증평 군수, 구수환 감독, 송기섭 진천군수(왼쪽부터)가 영화 ‘부활’을 감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이태석 재단]

충북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최근 이태석 신부의 삶과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부활’ 상영회에 참석했다. 상영회에는 증평군 홍성열 군수, 진천군 송기섭 군수, 청주시의회 최충진 시의장, 충북도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섬김과 헌신의 리더십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누었다.

증평군 홍성열 군수는 10일 “공직자로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해 준 고마운 영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충북도청 공직자들은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의 기적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깨달음을 전하고 있는 ‘부활’은 현재 CGV에서 단독 상영되고 있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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