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가입자 700만 돌파…올 하반기 '순항'


5월보다는 소폭 감소…LGU+ 2G 가입자는 43만 수준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5세대 통신(5G)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6월말 5G 가입자는 지난 5월 687만6천914명보다 49만3천101명 늘어 737만15명을 기록했다. 다만 53만6천997명이 증가한 5월 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이 334만7천684명, KT가 223만7천77명, LG유플러스가 178만3천685를 5G 가입자로 유치했다. 알뜰폰(MVNO)는 5G 가입자는 1천569명 수준이다. 이에 따라 5G 가입자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2G, 3G, 4G, 5G) 6천963만854명 중 10.6%를 차지했다.

[출처=3GPP]

이통 3사는 올 하반기에도 5G 신규 단말 출시 등을 기회로 가입자 증가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윤경근 KT 재무실장은 지난 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노트와 아이폰 등 새로운 단말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연말 35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KT)전체 핸드셋의 25%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G 종료를 준비하고 있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지난 5월 45만3천972명에서 43만9천49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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