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중부지방 폭우 최대 500㎜…태풍 ‘장미’ 북상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이날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500㎜에 이를 전망이다. 태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10일은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경남과 제주도는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며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8월 9일 오전 8시 현재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제주도와 일부 경북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광주 25도 △춘천 24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8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광주 30도 △춘천 25도 △제주 33도 등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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