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수해지역 특별 지원…'긴급지원단' 파견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또는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수리비용 할인은 자차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현대차그룹은 또한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며,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세탁구호차량을 파견해 폭우피해로 오염된 의류와 이불을 세탁해 건조하는 세탁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