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PWM PIB센터' 2호점 개점…IB인력 배치해 '업그레이드'

기업가 고객 특화 서비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신한은행이 자산이 많은 기업가 고객 대상으로 하는 신사업, PIB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한 PWM PIB센터 2호점'의 문을 열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PIB란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가 결합된 용어다.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기업금융, 기업금융(IB)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모델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PIB 서비스를 위해 '신한 PWM Privilege 강남센터' 내에 신한 'PWM PIB센터 1호점'을 개점했다.

신한은행이 31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 PWM PIB센터 2호점 개점식을 개최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그룹장(왼쪽 두번째), 정운진 GIB그룹장(왼쪽 세번째), 왕미화 WM그룹장(왼쪽 다섯번째), 배두원 IPS그룹장(왼쪽 여섯번째), 신한금융투자 김종옥 부사장(왼쪽 첫번째). [신한은행 ]

PIB센터 2호점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PWM Privilege 서울센터 내 들어서 기업가 고객에게 맞춤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

고객들은 투자컨설팅센터(ICC)의 전문가들로부터 투자상품·포토폴리오·IB·법인회계·세무·부동산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PIB센터 1호점 운용을 통해 기업가 고객의 IB 수요를 반영해 이번 개점한 PIB센터 2호점은 신한금융그룹의 IB인력도 배치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PWM PIB센터 2호점을 통해 고객중심 자산관리 구현이라는 선(線)을 넘는 도전을 지속해 고객에게 차별화 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기자 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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