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 12개월째 누적수익률 1위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키움증권의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기본투자형의 누적수익률이 12개월째 업계 1위를 차지했다.

31일 키움증권은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지난 6월말 기준 ISA 운용성과에 따르면,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의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은 57.58%로 은행,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전체 206개 모델포트폴리오(MP)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업계 평균 누적수익률(11.71%) 대비 45.87%포인트 높은 운용 성과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의 누적수익률은 6월말 기준 전체 유형에서 12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초고위험 유형에서는 16개월째 연속 1위다.

키움증권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컸는 데도 지속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위기상황에서도 글로벌 상품 운용의 강점이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대내외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선정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비중을 결정하고 있다”며 “이같은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운용중인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과 ‘글로벌 자산배분 ETF랩’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법개정안을 통해 ISA 가입대상이 19세 이상 거주자로 확대되고, 운용자산에 상장주식이 편입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정부의 ISA 활성화 노력에 맞춰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를 제공하도록 책임감 있게 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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