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유하나 아들 이도헌, 영탁 못지 않는 시원한 발성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의 아들 이도헌 군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용규와 유하나의 아들인 이도헌 군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KBS2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도헌 군은 아버지 이용규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다른 아빠들은 왔는데 아빠만 안 왔다. 그런데 나는 괜찮다. 아빠가 야구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며 "나중에 야구 오래 오래 해서 내 핸드폰 좋은 것 사주라. 우리 아빠가 최고"라고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헌 군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불렀다. 도헌 군은 영탁 못지않은 시원한 발성으로 노래를 불러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어 도헌 군은 트롯소년단들과 함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렀다. 도헌 군은 트롯소년단들과 호흡을 맞추며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도헌 군은 강동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박현빈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지켜본 홍잠언은 "노래도 표정 연기가 있어야 하는데 연기도 매우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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