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춤 멈추지 않는다...‘무트댄스 워크숍퍼포먼스’ 8월 11일·13일 개최

다양한 개성의 안무가 8명 신선하고 실험적인 한국무용 선사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한국 창작춤은 멈추지 않는다. 올해 21회를 맞은 무트댄스의 ‘워크숍 퍼포먼스’가 8월11일(화)과 13일(목) 오후 7시30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지난 1996년 시작한 워크숍 퍼포먼스는 오랜 시간 한국 창작춤의 명맥을 이어온 무트댄스(MUTDANCE)가 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공연이다. 젊은 춤 작가 양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매년 독특하고 실험적인 무대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21회를 맞은 무트댄스의 ‘워크숍 퍼포먼스’가 8월11일(화)과 13일(목) 오후 7시30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워크숍 퍼포먼스는 올해 초 예정된 공연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반기에 진행하지 못했다. 팬데믹이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용예술계의 활발한 공연 활동과 젊은 여성 안무가를 양성하기 위해 하반기에 워크숍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11일에 ‘누에(안무 이지현)’ ‘조용한 춤(안무 김하림)’ ‘설국(안무 김수영)’ ‘三, 삶(안무 김지원)’을 선보이고, 13일에는 ‘나의 내일(안무 이소미)’ ‘? 고개의 무게(안무 전수산나)’ ‘기억의 틈(안무 백소영)’ ‘숨:쉬다...그리고 살아간다.(안무 유민정)’를 무대에 올린다.

무트댄스는 코로나 때문에 우울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벗어나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안무가 8명이 신선하고 새로운 움직임이 실현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워크숍 퍼포먼스는 신선하고 실험적이며 현대적인 한국무용의 예술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활기찬 무대를 꾸민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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