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뮤직 콩쿠르 수상자 음악회’ 연다…8월1일 코스모스아트홀 개최

전체대상 박광식 등 피아노·성악 부문 15명 솜씨 뽐내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전체대상을 받은 박광식 등 ‘툴뮤직 콩쿠르 수상자’ 15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경합이 아니라 편안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제7회 툴뮤직 음악 콩쿠르 수상자 음악회’가 8월 1일(토)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열린 제7회 툴뮤직 음악 콩쿠르는 150명이 출전해 피아노·성악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제7회 툴뮤직 음악 콩쿠르 수상자 음악회’가 8월 1일(토)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콩쿠르를 빛낸 입상자들이 펼치는 이번 콘서트는 전체대상 수상자인 성악 부문 박광식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부문 문정우(반원초 4년), 이채은(서울이문초 4년), 김우주(인천능내초 5년), 윤수미(서울덕의초 6년), 나수인(인천백석중 1년), 진서우(예원학교 1년), 송유민(안양예고 2년), 이채은(부산대 4년) 그리고 성악 부문 석래은(당산서중 2년), 최준혁(서울고 졸), 조정진(숭실고 졸), 홍은택(중앙대 1년), 윤준연(중앙대 졸), 박별(중앙대 졸), 박광식(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이 솜씨를 자랑한다.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스모스악기가 후원한다.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올해 11월에 8회를 맞이하는 툴뮤직 음악 콩쿠르는 음악 전공생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가 발굴을 목표로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역량 있는 음악가, 현직 음대 교수 및 권위자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심사진의 개인 심사평을 제공한다. 이는 콩쿠르에 참가한 음악 전공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툴뮤직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만을 모집했던 이전과 다르게 올해부터 성악 부문이 새롭게 신설됐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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