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코로나19 대응 위해 광주 '누구 케어콜'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협약 통해 해당지역 코로나19관련 대상자 약 1천300명 관리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SK텔레콤이 경상남도청에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누구 케어콜' 도입 협약을 맺었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능동감시∙음성판정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광주광역시 서구에 지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사진=SKT]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 인공지능 누구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8월 3일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18개 동의 능동감시∙음성판정자 약1천300명을 대상으로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누구 케어콜'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 지원은 서비스 범위를 이미 검사를 마친 음성판정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누구 케어콜’을 적용,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누구 케어콜'이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을 통해 공공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가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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