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아시아 청년주거 국제 콘퍼런스'…亞 4개국 전문가 참여


[아이뉴스24 김한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함께 동아시아 국가(일본, 중국, 대만)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0 아시아 청년주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 前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주도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의 청년주거 현황과 문제에 대해 3명의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인제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경민 교수(서울대학교), 민귀식 교수(한양대학교), 박성원 주임(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정현 대표(셰어하우스 우주), 서종균 처장(SH공사 주거복지처)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청년주거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국가 전체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라며 "각국마다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수단이 강구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한수기자 khs@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