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지원 직업교육훈련 ‘초등돌봄전담사과정’ 운영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소장 주영미)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초등돌봄전담사 양성과정’을 8월 31일 개설한다.

여성가족부지원을 받아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이 교육 과정은 초등돌봄교실의 이해 및 아동 및 부모 상담 기법, 학교안전관리, 창의성을 높이는 놀이프로그램, 그림책 독서지도, 스토리텔링 수학, 현장실습, 문서작성 실무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 동안 그림책지도사, 이야기수학지도사, 종이접기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정부의 초등돌봄교실 확대정책으로 초등돌봄전담사의 일자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5년간의 교육 과정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초등돌봄교실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초등돌봄교사로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 여성이며 보육교사, 유치원정교사,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로 8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새로일하기센터 중 전국 유일 9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과정 수료 후 취업연계까지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코딩융합교육전문가과정과 커리어디자이너과정 등의 국비직업교육훈련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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