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그린벨트 개발 논의 백지화


정총리와 주례회동에서 결정…대신 국·공립 시설 및 골프장 부지 활용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 대통령은 20일 정세균 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그린벨트를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주택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해 그동안 검토해 왔던 대안 이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 확보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세균 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그린벨트를 그대로 보존키로 결정했다. [뉴시스]

또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