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클럭워크(대표 샤오젠)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전략'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삼국지 전략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고유한 세계관과 제후와 영웅호걸들이 결집해 전개되는 대규모 전투를 내세운 전략 게임이다. 앞서 홍콩과 대만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사전예약 종료 이후 8월 중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삼국지 전략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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