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을 시작으로 한미 간 현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비건 부장관은 이어 조세영 1차관과 제8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하고,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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