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보보호는?…16일 온라인 콘퍼런스

제22회 NetSec-KR 행사…정보보호학회·KISA 개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제26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콘퍼런스(NetSec-KR)를 연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러스는 '포스코 코로나19 및 데이터 경제 시대를 위한 정보보호 인텔리전스'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이후 인간의 삶과 정보보호 체계 변화,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환경의 새로운 요구에 대해 정보보호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제26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콘퍼런스(NetSec-KR)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이재갑 한림대 교수가 '코로나19와 삶의 변화'를, 고재학 교수가 '데이터 3법,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국내 정보보호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론 자리를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보보안에 관한 정부와 기업, 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정수환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감염병 사태로 세계가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 시점"이라며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기업과 학계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정보보호학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정보는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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