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얼음"…쿠쿠, '포터블 제빙기' 출시

1시간 90개 얼음 생성·일 최대 제빙 용량 12kg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쿠쿠전자는 설치와 장소 제약 없이 휴대하며 얼음을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제빙기'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풀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제빙 유닛으로 안전한 얼음을 생성하고, 상부 급수식 물 보충으로 수도관 연결 등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제빙기에 물을 채워 사용하면 된다. 얼음을 직접 얼리고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간편하고, 장소의 제약이 없어 실용적이다.

일반 가정, 사무실, 소규모 업소 등 실내는 물론 캠핑장이나 낚시터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홈파티나 피서지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며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쿠쿠전자는 설치와 장소 제약 없이 휴대하며 얼음을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제빙기'를 오는 3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쿠쿠]

특히 제빙기의 핵심 부품인 제빙 유닛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안전하고 위생으로 얼음을 생성한다. 스테인리스의 경우 부식 가능성이 낮고,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성이 뛰어난 포터블 제품임에도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을 자랑한다. 1시간 기준 최대 90개의 얼음을 생성하며, 일 최대 제빙 용량은 12kg이다.

여름철 얼음 섭취로 인한 식중독 위험을 막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얼음 트레이 및 제품 내부 곳곳에 잔류할 수 있는 이물질을 자동세척 기능을 통해 깨끗하게 제거하고, 얼음이 담기는 아이스룸도 별도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하부에 부착된 수조의 물 빠짐 구멍은 내부 세척 후 잔여 물기가 배출돼 내부 습기로 인한 제품 고장과 세균 번식도 막아준다.

제품의 작동 및 제빙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알람과 설정 기능도 갖췄다. 얼음을 취향과 필요에 맞게 대, 소 두 가지 크기로 설정해 제빙할 수 있고, 제빙 시간은 물론 수조에 물이 부족하거나 아이스룸에 얼음이 가득 찬 경우 등 제품 외부 디스플레이와 알람을 통해 알려준다.

제품 외관은 메탈릭 스테인리스 컬러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으며, 제품에 모던함을 더하는 디스플레이와 조작 버튼은 직관적이며 간편한 사용을 돕는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9만9천 원이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는 얼음을 넣은 시원한 음료 한잔이 간절하지만, 직접 얼음을 얼리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깨끗한 얼음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쿠쿠의 포터블 제빙기로 얼음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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