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김치유래 유산균으로 비만 잡는다

중기청 기술개발과제 선정…개별인정형 건기식 가시화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은 중소기업청 산학연 Collabo R&D사업 사업화 기술개발 과제에 '김치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팜스빌은 김치유래 식물성 유산균 ATDIET-WCFA19를 이용한 예비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미 대량생산 공정을 확립했다. 열 안정성까지 확인해 천억 이상의 보장균수(CFU)를 확보했다. 항생제 내성과 유전독성 여부를 확인해 안전성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대량공정 원말로 진행된 지방세포 실험에서 지방세포 분화 조절 효능을 확인했으며, 사균이나 분해물보다 생균으로서의 지방축적 억제 효과가 특히 우수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ATDIET-WCFA19 연구는 대량생산 공정, 안전성, 시험관내 시험 유효성이 확립된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시험과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해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 유효성을 확립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인체적용 시험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팜스빌은 내년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최종적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의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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