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장으로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 선임

디지털 전환에 박차…신사업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NH농협은행은 신임 디지털금융부문장(CDO, 부행장)으로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이상래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삼성SDS에 입사해 솔루션컨설팅팀장, 데이터분석사업팀장, 디지털마케팅 팀장 등을 지냈다.

이상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장(CDO) 부행장 [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외부 디지털 전문가 영입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디지털금융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관련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물을 중용했다"며 "디지털금융 조직을 강화하는 만큼 디지털금융의 티핑 포인트(급변점)를 만들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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