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이노션, 2분기 예상보다 큰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 –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7만4천원으로 하향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대신증권은 1일 이노션이 2분기 코로나19 영향을 더 크게 받으면서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예상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노션의 2분기 실적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1천2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9% 감소한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직전 추정보다 2분기 코로나19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국내는 비계열 광고는 부진했지만 G80, 싼타페, 아반떼 등 신차 광고가 지속되면서 캡티브 광고가 양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는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으로의 신차 수출 지연 영향으로 캡티브 광고가 부진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에도 작년 수준의 실적 회복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지적,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7만4천원으로 하향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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