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만나는 영드 '더 캡처'…7월 1일 밤 12시15분 첫방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평균 시청자수 770만명을 기록한 화제의 '영드'를 안방에서 만나본다.

30일 KBS는 BBC 드라마 '더 캡처(The Capture)'를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 15분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더 캡처 [KBS]

영국 BBC에서 제작, 방영한 '더 캡처'는 어딜 가나 CCTV를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상황을 주제로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로, 숨 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영리한 구성이 매력적인 드라마다. 2019년 9월 영국에서 첫 방송 된 이 작품은 평균 시청자수 770만 명을 기록하며 시청자와 평단의 커다란 호평을 받았고, 2019년 BBC iPlayer에서 가장 성공한 신작에도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으며 속편 제작도 확정했다.

KBS는 경쟁력을 갖춘 해외 드라마 편성으로 시청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신의 인기 해외드라마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걸작드라마 '더 캡처(The Capture)'는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12시 15분 KBS 2TV에서 첫 방송 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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