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다면? SBA '크포 스타터 스쿨' 신청하세요

일반시민 대상 1인 미디어 체험형 교육…예비 크리에이터 발굴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일반시민과 예비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크포 스타터 스쿨'은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1일 프로그램이다.

서울 상암동 소재의 SBA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진행되는 '크포 스타터 스쿨' 프로그램은 1인 미디어 장비와 시설 체험,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SBA 1인 미디어 지원 사업 소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소개 및 투어, 장비 사용법 안내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7월 크포 스타터 스쿨의 신청서 접수는 7월 6일부터 12일 자정까지이다. 며, 8월부터는 접수 기간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교육 다음 날)부터 익월 둘째주 일요일로 연장한다.

교육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내외로 진행 예정이다. SB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제출을 통해 매회 선착순 20인까지 접수 가능하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미디어콘텐츠센터 내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전문 인프라 사용 혜택을 2020년 연말까지 누릴 수 있다.

SBA가 지원하는 1인 미디어 창작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가 실제로 사용중인 스튜디오 6개 중 스튜디오 4번과 6번을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로 수료자에게 개방한다.

스튜디오 4번의 사용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스튜디오 6번의 사용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한편 크포 플러스 스튜디오 신청 및 이용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크포 스타터 스쿨 교육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SBA 전략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뉴미디어 산업 성장이 지속되는 요즘, 시민 대상의 1인 미디어 체험 및 교육을 확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전문 스튜디오와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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