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채권시장 심리 전달 대비 소폭 악화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 전망 원인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7월 종합 채권시장 심리지수(BMSI)는 104.4로 전달 109.9 대비 5.5 포인트가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금리전망 BMSI는 3차 추경 편성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로 전달 122.0에서 11.0 포인트 하락한 111.0으로 집계됐다.

물가 BMSI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둔화된 소비자물가에도 체감물가는 여전히 상승하면서 전달 114.0에서 109.0으로 5.0 포인트 하락했다.

종합 BMSI 추이 [금융투자협회]

환율 BMSI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전달 93.0에서 80.0으로 13.0 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7월 채권시장 심리는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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