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상황도' 첫 공개…김상희·최재원·안소미 "장구는 내 것"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김상희, 최재원, 안소미가 '진품명품' 장원을 두고 양보없는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TV쇼 진품명품에는 날카로운 관찰력의 소유자 가수 김상희, 연예계 고미술품 사랑꾼 탤런트 최재원,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쇼감정단으로 출연한다.

'TV쇼 진품명품' 김상희 최재원 안소미 [KBS1TV]

장구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즐기며 배우겠다는 김상희, 최재원과 달리 아이에게 장구를 선물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힌 안소미의 색다른 조합이 방송에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전쟁 상황도’와 궁중연회에서 화동이 사용한 ‘부용관’, 연잉군의 기품이 느껴지는 글씨 ‘영묘어독(英廟御牘)’을 차례로 만나보며, 우리 고미술품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알아간다.

특히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가 의뢰한 ‘한국전쟁 상황도’는 6월 25일 새벽, 전쟁 발발 전 북한군 상황부터 인천상륙작전까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의뢰인은 “사진 촬영을 위한 물건을 수집하면서 한국전쟁 관련 자료도 모으게 됐다”라는 특별한 소장 계기를 밝힌다.

한국전쟁 상황도는 종전 후 제작된 것이 아닌 1951년 전쟁 당시 만들어졌다는 것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자타공인 '진품명품' 우등생인 탤런트 최재원과 그의 뒤를 바짝 쫓는 김상희의 치열한 인형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장구의 행방은 어디로 갈 것인가? 장원의 주인공은 28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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