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 자연휴양림, 등산·캠핑에 집라인·퀵점프 등 짜릿한 체험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속에서 외부 활동이 서서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시설을 즐길 수 있고 방역 또한 확실한 국립 자연휴양림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싼 가격에 등산, 캠핑은 물론 액티비티 활동을 체계적으로 할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에서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화산 자연휴양림. [채널A 방송화면]

전국 42개의 자연휴양림은 각자 특색이 살아있어 놀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추첨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한 번 절대 가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용화산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과 캠핑, 산림 레포츠 월드로 퀵점프, 집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휴양림이다.

휴양림을 찾은 한 가족 중 아내는 열심히 암벽 등반을 했고, 이 모습을 남편이 카메라에 담았다. '왜 암벽을 안타냐'는 질문에 남편은 "예전에 해봤는데 암벽등반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곳은 놀이공원을 연상케하는 각종 어드벤처도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암벽등반과 집라인,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실내 퀵점프 등 짜릿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한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나오는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