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임재욱·배우 김정균이 공개한 '결혼의 세계'…"행복한 신혼"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포지션 임재욱과 배우 김정균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결혼의 세계' 1편이 전파를 탔다.

[SBS 방송화면]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해 9월 결혼한 임재욱·김선영 부부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임재욱이 결혼 생활과 딸을 공개했다. '불청' 마지막 녹화에서 결혼을 알리며 청첩장을 돌린 임재욱은 그 해 딸을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임재욱은 아내를 위해 김치찌개를 끓여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서툴지만 육아에도 적극적인 신혼 모습을 보여줬다.

최초로 공개된 딸의 모습은 임재욱과 판박이였다. 아내 김선영과 임재욱은 침대에 누워있는 딸을 지그시 바라보며 뽀뽀를 하는 등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성국은 임재욱의 모습을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가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임재욱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무실도 공개했다. 직원들 없이 텅텅 비어있는 사무실에서 재욱은 "코로나로 인해 회사 상황이 안좋아져서 이번 달은 직원들 무급 휴가를 준 상태다"러고 밝햤다. 그는 "이 또한 지나가겠죠"라며 한 집안의 가장, 그리고 한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의 세계' 두 번째 주인공은 김정균 정민경 커플이었다. 영상 속 김정균은 "저만큼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아내 정민경이 쥬스를 갈 때 꿀 넣는 걸 빠트렸다고 하자 정균은 “우리 둘이 꿀이잖아”라며 특유의 아재 개그로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김정균은 액자 뒤에 봉투를 숨겨놓고 이벤트도 준비했고 이를 발견한 정민경은 "가끔 오빠 진짜 이상한 짓 많이한다. 이게 뭐야. 근데 기분 좋다"라며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청춘들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정민경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마음이 담긴 정균의 편지 내용에 함께 감동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