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밀푀유 슈 달인 '25년 정성'·김해 만두 달인 '은둔식달'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8일 방송되는 '생활의달인'에서는 서울 강남의 밀푀유 슈 달인, 가방 수선 달인, 은둔식달- 김해 만두 달인이 소개된다.

◆ 서울 강남의 밀푀유 슈 달인 정상균 씨

파이지를 여러 겹 쌓아 밀푀유처럼 빵 피를 표현한 밀푀유 슈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서울 강남구. 바닐라빈과 토피, 골든 초콜릿을 사용한 깊은 맛이 일품인 바닐라 골든 스카치 슈부터 새콤달콤한 크림이 가득 차있는 라임 레몬 쿠키 슈까지, 다양한 맛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다.

'생활의달인' 밀푀유 슈 달인 [SBS]

밀푀유 슈의 바삭한 식감을 완성하는 것은 정상균(48세/경력 25년) 달인만의 반죽 비법이라는데. 모든 제과제빵 과정에서 인공향이나 에센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엄선된 천연재료를 직접 숙성하여 만든다는 달인의 레시피를 만나본다.

◆ 가방 수선 달인 이정호 씨

백팩, 나의 체형에 맞게 수선 방법들은 없을까? 코팅이 벗겨진 가죽을 새로 갈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단숨에 해결할 백팩 수선의 달인 이정호(39세/경력 15년) 씨.

'생활의달인' 가방 수선 달인 [SBS]

어깨의 모양과 높이에 맞게 셀프 수선을 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는데. 그의 손을 거쳐 간 백팩은 가히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수. 또, 달인의 손을 거치면 옷장 속에서 잠자던 낡은 백팩도 새 생명을 얻는다고 한다. 가방을 처음 샀던 그 순간으로 되돌리는 달인의 수선 기술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 은둔식달-김해 만두 달인

쫀득쫀득한 만두피 안에 꽉 찬 속, 진한 고기 육즙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찐만두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군만두. 경상남도 김해에는 3대째 대를 이어 온 중식 만두 전문점이 있다.

'생활의달인' 김해 만두 달인 [SBS]

1975년부터 45년의 세월 동안 많은 단골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이곳은 입소문만으로 김해의 만두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수받은 비법으로 대를 이어온 특별한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

SBS '생활의달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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