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출범…여·야 협치 입법활동 예고

이상민 의원, 여야 함께하는 초당적 융합과 협치의 국회의원연구단체 자신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정책 및 일자리‧인재육성과 윤리‧법적‧가치충돌 문제 해결할 법‧제도 마련 앞장서겠다."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속화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할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국회의원 연구단체 등록을 신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 미래경쟁력 확보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의 변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 및 대응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상민 의원실]

이번 포럼은 이상민 의원과 서병수 의원(미래통합당)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김진표, 박성준, 안민석, 정성호, 홍익표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권명호, 양금희, 유경준, 황보승희 의원(이상 미래통합당) 등 11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됐다.

포럼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블록체인, 로봇, 센서, 보안, 양자, 바이오, 연구장비 등 각 분야별로 4차산업을 이끌기위한 정책개발과 법제도 개선은 물론, 윤리적‧사회적 현안에서 일자리‧인재육성 및 윤리‧법적‧가치충돌을 조정하고 4차산업혁명이 사회발전에 선순환할 수 있도록 입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로 4차 산업시대가 가속화되어 사회를 전반적으로 바뀌고있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 산업 활성화와 사회적 영향에 대한 예측으로 기술발달의 역기능을 대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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