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1대 국회서 자본시장 관련 법 개정 기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1일 개원한 제21대 국회에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을 기대한다고 3일 밝혔다.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20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에도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된 법안들이 있는데 국민자산증식과 자본시장 발전에 꼭 필요한 법 개정안"이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그러면서 "금투협은 21대 국회와 활발하게 소통해 국가 경게의 일부분인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투자환경과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금투협은 자본시장이 한층 더 성장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정책 건의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계의 소통창구로서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자본시장의 신뢰회복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자율규제 기능과 투자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 회장은 "앞으로 금융투자업계가 플어나가야 할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건전한 투자환경과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방면으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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