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 출범

서울·경기·부산 초·중등 교사 6명과 함께 연구 활동 수행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지난 5월 29일 시타딘 해운대 호텔에서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는 게임물 연령등급 준수 등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이용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교육연구회는 서울, 경기, 부산지역 초․중등 교사 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게임물 전문지도사 21명, 게임위 교육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에 의해 선정된 자문위원 6명(▲가락초등학교 박상민 교사 ▲만덕초등학교 안호빈 교사 ▲서울묵동초등학교 조주한 교사 ▲효행초등학교 신태섭 교사 ▲경희여자중학교 이상근 교사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이종선 연구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연구모임 등이 진행됐다.

[사진=게임위]

이날 진행된 '제1차 연구모임'에서는 2020년 연구모임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전년도 12월에 게임위와 한국게임산업협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등급분류 체험 보드게임(와치&캐치 게임스튜디오)' 시제품의 다각적 수업 활용법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한 토론시간 등이 마련됐다.

향후 교육연구회는 정기적인 연구모임과 자율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게임물 등급분류 체험교구 고도화와 초등 저학년용 맞춤형 교안 개발 등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이번 교육연구회가 이용자 대상 등급분류 교육의 효과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이용 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등급분류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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