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가수 김호중·셰프 정호영의 굴욕…현주엽은?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대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뜻밖에 '반전 허당미'를 발산한다. 정호영 셰프는 개그맨도 탐내는 몸개그 선보인다. 반면 현주엽은 살아있는 운동신경으로 카리스마를 이어간다.

1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들,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 출연한다.

'위대한 배태랑' 첫 방송 [JTBC]

이날 6인의 배태랑들에게 첫 번째 다이어트 미션이 주어진다. 배태랑들은 갑자기 상상하지 못했던 상대와 대결을 치르게 된다.

유일한 30대이자 운동 유경험자인 김호중은 '배태랑' 기대주에서 한순간에 엑스맨으로 전락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에 형님 멤버들은 “의외로 운동 못 하는구나” “(내가) 네 나이 때는 날아다녔다”라고 김호중을 구박하지만 김호중은 큰 웃음으로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며 심상치않은 존재감을 알린다.

셰프 정호영 역시 최악의 운동신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개그맨들이 탐낼 정도로 의도치 않았던 몸개그를 보여주며 '독보적 구멍'에 등극한 것.

하지만 현주엽은 여전히 농구선수 전성기 시절같은 운동신경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다른 멤버들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대결 상대에 일찌감치 패배를 직감하지만, '(구) 매직 히포' 현주엽은 미션을 진두지휘하며 감독 시절의 카리스마를 되살린다.

배가 큰 남자들의 첫 번째 다이어트 미션 도전기는 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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