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박찬호·혜민스님 모임 이름이 '한우회'?…무슨 사연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김창옥이 박찬호, 혜민스님 등 절친 인맥을 공개하며 이들과의 친목 모임 이름을 '한우회'로 작명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강연계의 BTS로 불리며 단독 강연쇼까지 개최한 언변의 달인 김창옥이 출연해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상식 문제를 풀면서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자랑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찬호 김창옥 혜민스님 [KBS]

이날 김창옥은 박찬호 선수와 혜민스님과의 절친 모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73년생 소띠 동갑내기로 구성된 이 친목 모임의 이름이 '한우회'인 것이 밝혀져 현장이 발칵 뒤집어진다.

멤버들은 “스님도 계신데 이름이 하필 한우회냐”라며 파격적인 작명 센스에 모두가 웃음을 금치 못한다. 이에 김창옥은 당황해하며 “(한우)를 먹는 모임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소띠가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서 '한우회'로 짓게 됐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 머치 토커 3인방의 조합에 옥탑방 멤버들은 “그러면 세 사람이 만나면 누가 가장 말이 많냐”며 궁금해 했고, 이에 김창옥은 조심스레 '박찬호'를 꼽아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창옥, 박찬호, 혜민스님의 투 머치 토크 일화는 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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