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제3회 인디게임 패스트트랙 참가기업 모집

6월 12일까지 신청 접수…우수작, 개발·마케팅 원스톱 지원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인디게임 특화 종합 성장지원체계 '2020 제3회 SBA 인디게임 패스트트랙' 참가기업을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인디게임 패스트트랙은 게임콘텐츠 진단을 통해 게임성이 우수한 인디게임 콘텐츠를 발굴하는 SBA의 대표적인 게임 지원사업이다. 우수작품의 안정적 시장진출과 출시 우수작의 글로벌 마케팅 등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3회차를 맞았다.

최우수 작품을 6편 선정해 각 3천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한다. 개발 중인 게임콘텐츠의 테스트 및 진단이 가능한 창업 7년 이하의 서울 소재 게임 스타트업 및 개발자(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sba]

신청작 전체 대상으로는 진단 키트(Kit)를 활용한 전문 진단위원회의 서면 진단 결과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참가기업 정보는 서울게임콘텐츠센터의 회원사 DB로 등록된다.

콘텐츠 진단에는 글로벌 퍼블리셔, 게임엔진사, 개발전문가, 미디어 등이 참여하며, 콘텐츠 진단 및 심사를 통해 최우수 개발사로 선정된 6개사에는 ▲편당 3천만원 규모의 제작지원금 ▲유니티 '프로젝트 개발 기술지원' 및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등 개발지원 ▲페이스북 마케팅 컨설팅 및 글로벌 퍼블리셔 매칭, 크리에이터 홍보 영상 제작지원 등 마케팅 지원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공간 지원 등이 제공된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게임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도약의 발판이 될 인디게임 패스트트랙을 통해 인디게임의 트렌드와 기술변화에 맞춘 실질적이고 발빠른 지원으로 인디게임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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