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 신규 3개 노선 정기편 전환…특가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 "국내선 확대…지역 공항과 경제 회복에 도움되길"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진에어가 국내선 신규 3개 노선을 정기편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대구발 제주, 김포발 부산과 광주 노선을 6월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정기 노선은 기존 운항 스케줄과 동일하다. ▲대구~제주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부산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광주 노선 일 2회 왕복 일정이다.

대구~제주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전 10시 첫 출발한다. 김포~부산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10시(월·화·목), 9시 5분(수·토·일), 9시 35분(금) 첫 출발이다. 김포~광주는 매일 오전 7시 5분부터 출발한다.

신규 3개 노선 정기편 전환을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도 8월 31일까지 운항하는 총 7개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가항공권은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각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제주·부산, 청주·광주·대구·부산~제주 노선은 1만4천 원부터 ▲김포~광주 노선은 1만9천 원부터다.

특히 김포~부산·광주, 대구~제주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진에어]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선 확대를 통해 지역 공항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1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데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다.

더불어 탑승권 또는 이티켓 소지 고객에게는 부산, 대구, 광주, 제주 지역 이마트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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