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네트워크 보안 제품 공급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네트워크 보안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SW) 기업 다우데이타와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MS), VM웨어, 시트릭스, 오토데스크 등 글로벌 기업의 SW와 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SW 유통사다. 이번 MOU를 통해 기존 제품 라인업에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이지스커넥트' 솔루션을 추가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지스커넥트는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제어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세계 최초로 'OSI 7 + 알파(α)' 계층을 제어한다. 알파 계층 제어는 인가된 안전한 대상의 데이터 패킷만 전송하기 위한 기술이다.

조성준 다우데이타 본부장(왼쪽)과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의 모습. [사진=프라이빗테크놀로지]

이를 통해 네트워크 위협을 상시적으로 가시화해 감시할 수 있으며, 위협을 탐지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상 단말과 사용자의 네트워크 접속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위협을 발생하는 대상은 영구 격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성준 다우데이타 본부장은 "그동안 유수 글로벌 제품을 유통해 온 다우데이타가 이례적으로 스타트업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원천 기술·시장성을 높게 평가해 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다우데이타와의 MOU로 이지스커넥트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보했다"며 "다양한 보안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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