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준 '속사포' 랩에…최성국 "쉰살 중에 랩 제일 잘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최성국이 박형준의 랩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당진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 오승은과 옛 친구 박형준이 함께 했다.

즉석에서 아침 준비를 건 '대청마루 듀엣가요제'가 펼쳐졌고, 박형준은 박선영과 함께 듀엣으로 지누션의 '말해줘'를 불렀다. 박형준은 의외의 랩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계속해서 지누션 못지않은 랩을 이어갔다. 박형준은 랩이 끝나면 발을 분주하게 움직이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열정적으로 안무도 소화했다.

박형준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최성국은 "난 50살 넘어서 이렇게 랩 하는 사람 처음 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더불어 무대가 끝난 뒤, 최성국은 박형준을 향해 "내가 아는 쉰 중엔 네가 랩 제일 잘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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