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웨딩드레스 입은 진혜지에 눈 못 떼…"나 침 안흘렸지?"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구 레전드 김세진이 진혜지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얼마 전 혼인신고를 마친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웨딩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웨딩드레스 숍을 찾았다. 김세진이 먼저 턱시도를 입었지만 예상대로 길이가 짧았다. 발목이 다 드러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혜지가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어봤다. 김세진은 진혜지의 드레스 자태에 눈을 떼지 못하며 연신 감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진혜지는 "오빠가 처음에 고른 거다"라며 미소를 지어보였고, 김세진은 "깜짝 놀랐어. 나 침 안 흘렸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이후 김세진은 웨딩드레스 숍을 찾은 지인들에게 "저 예쁜 걸 이제야 입게 하다니…"라며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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