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전문가 김창옥, 의외의 고백 "목숨이 두 개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정신과를 찾아가서 선생님이랑 상담까지 했어요. 목숨이 두 개면 하나는 정리하고 싶다고."

20일 방송되는 '도올학당 수다승철'에는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해 먹여살릴 처자식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도 고민했다고 고백한다.

'도올학당 수다승철' 김창옥 [KBS ]

그런데 그 정신과 의사의 진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이야기하는 도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마음이 180도 달라졌었다고 한다.

김창옥의 우울감을 한 방에 날려 버린 의사의 한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편,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창옥은 소통&힐링 전문가라는 별명을 얻은 20년 넘은 경력의 강사다. 20여 년 동안 4000여 번의 강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아준 김창옥. 그런 그가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바로 도올 선생님이었다고. 김창옥은 강연계의 대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는 도올 선생처럼 되고 싶어서 과거 방송에서 두루마기를 입고 방송을 했었다고 한다.

나를 잘 챙기고, 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법은 무엇인지 '몸 그리고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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