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맞춤 브랜드 로이스테일러(Royce Tailor), 웨딩 메카 서울 청담동 론칭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국내 유명 웨딩업체가 들어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예복맞춤 브랜드 ‘로이스테일러’(Royce Tailor, 대표 서상원)가 첫 선을 보였다.

강남구청역과 영동고등학교 사이에 280㎡(약 85평) 규모 1·2층 단독 매장으로 꾸며진 로이스테일러는 유럽의 오래된 성당을 연상 시키는 특이한 외관 인테리어와 독특한 외장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로이스테일러 서상원 대표는 “기존의 타 맞춤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중후하고 남성다운 느낌을 벗어나 아름다운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는 멋지고 감성 있는 정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매장을 꾸몄다”고 밝혔다.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 위주의 맞춤정장샵과는 확연히 다른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콘셉트로 꾸며져 럭셔리한 분위기와 품위가 느껴진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상담을 시작으로 재단 출고까지 로이스테일러가 제작하는 한벌의 정장은 총 10단계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체촌과 가봉까지 최고의 테일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1:1 맞춤 시스템을 갖추었다.

40년 경력의 명장이 이끄는 로이스 비스포크 라인과 젊고 트렌디 한 MTM라인의 2가지 맞춤 공정을 통해 신랑·신부의 성향에 맞는 스타일을 제공한다. 본식을 앞두고 웨딩 촬영 또한 중요한데 로이스의 턱시도는 미카도 실크원단과 브랜드의 원단으로 제작한 수트라인과 턱시도라인이 마련돼 있다.

맞춤정장 뿐만 아니라 턱시도 또한 고객 체형과 밸런스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촬영 수트의 비중 또한 높은 만큼 시대에 맞는 감성과 트랜디 한 디자인의 턱시도를 시즌별로 제작해 예비신랑에게 제공한다.

로이스테일러 서상원 대표

일반적으로 테일러샵들이 클래식하고 댄디한 남성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반면 로이스테일러는 신랑·신부 두 사람의 한번뿐인 아름다운 결혼식에 세상에서 단 한 벌 뿐인 의미있는 수트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상담 공간 또한 상담테이블에서 정장입고 원단보고 결정하는 테일러샵들과 달리 신부드레스 피팅과 같이 집중된 공간에서 신랑의 정장을 확인할 수 있다. 프라이빗 한 1:1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방문 전 예약을 먼저 진행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청담동에 위치한 동행웨딩1번지 등 유명 웨딩컨설팅 업체와 제휴 라인을 이루고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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