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기획구두 누적판매 15만족 돌파, 흔들림 없는 인기 유지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칸투칸은 자사의 기획구두 총 누적판매량이 4월 17일 기준 15만 6천족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로 출발한 칸투칸이 소비자들에게 남성 구두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칸투칸 기획 구두는 지난 2018년 7월 첫 출시 이래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Z208 바지, 구스 바지 등과 함께 스테디 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무려 5만 5천족 넘게 판매된 SKIQ94 신세틱 드레스 윙팁은 기획 구두 전체 판매량 가운데 35% 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합성 가죽 필름 위의 코팅을 벗겨내면서 다른 색이 보이도록 만드는 아도방 공법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히며, 라텍스 재질의 인솔과 PU소재의 아웃솔을 적용해 푹신한 쿠션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SKIQ96 콜프 로퍼 구두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지난 3월 하루 100족씩 판매되면서 모든 재고가 품절되어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토캡부에 U자 모양으로 심을 넣고 양쪽으로 콜프 재봉을 적용하여 외관상 명품 느낌이 나는 퀄리티를 살렸으며, 갑피 부분을 한 번 더 봉합함으로써 일반 로퍼보다 내구성도 높였다. 또한 탄력성 있는 폴리우레탄 소재의 아웃솔과 푹신한 라텍스와 합성 가죽을 적용한 반까레 인솔을 사용하여 걸을 때 가장 무리가 많이 가는 발 뒤꿈치 부분과 발목의 무리를 최소화했다.

칸투칸 관계자는 “기존 구두에 비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품격을 갖춘데다 가격도 합리적이다보니 복수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품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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