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코로나]코로나 산업의 음지와 양지

저축·유기농 식품·예방 의약품 늘고, 외출복·사치품·도박 준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미국 소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저축·유기농 식품·예방 의약품 등에 대한 소비를 늘릴 것이라고 최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실시한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타격을 받는 분야는 외출복·코트 등으로 21% 정도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치품과 패선 제품인데 16% 정도의 소비 감소가 예상된다. 장난감과 게임 제품도 12%, 도박은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에 상대적 호황을 누릴 분야도 생겨났는데, 저축이 1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신선 및 유기농 식품은 15%, 예방 의학품 14%, 비타민 및 건강 보조식품 10%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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