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자 수, 격리 치료자 수 추월…누적 확진자 9478명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46명 증가해 947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완치자 수가 격리 치료 환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올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68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6명 늘어 총 9478명이라고 밝혔다. 격리해제자는 283명 증가해 4811명이 완치됐다. 격리중인 인원은 4523명이다.

[아이뉴스24 DB]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71명 △경기 21명 △강원 1명 △충남 2명 △경북 2명 △서울 18명 △부산 1명 △인천 5명 △제주 1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587명, 경북 1285명 등이다. 이날까지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된 확진자 수는 363명이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144명을 기록했다. 완치해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3명 늘어난 4811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4523명으로 전날(4665명)보다 142명 감소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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