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수장 교체…이필재 신임 대표 선임

"콘텐츠·ICT 사업 균형성장 추진…디지털 홈쇼핑 1위 기반 공고히 할 것"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KTH가 이필재 전 KT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아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TH는 27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필재 전 KT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필재 신임 사장은 KT에서 마케팅전략본부장, 미디어사업본부장, GiGA(기가)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KT 5G 서비스를 출시하고 마케팅을 추진했으며, KT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출시하고 조기에 정착시키는 등 AI 사업을 확대했다.

이필재 KTH 대표 [사진=KTH]

이 사장은 미디어와 ICT에 대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KTH의 주력사업인 커머스(홈쇼핑)와 콘텐츠, ICT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장은 "고객 중심 사업추진을 통해 K쇼핑의 1위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콘텐츠와 ICT 사업의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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