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 주연 970만 관객 동원 흥행작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TV 방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은 27일 오후 지난 2016년 개봉했던 한국영화 '검사외전'을 방영했다.

지난 2016년 영화 '검사외전'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던 배우 황정민(왼쪽)과 강동원.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검사외전'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벗겨줄 키를 쥐고 있는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을 교도소에서 만난 뒤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성웅, 이성민, 김응수, 손종학, 김홍파 등 연기파 배우들도 훌륭한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검사외전'은 개봉 당시 전국 관객 97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강동원이 극중 음악 '붐바스틱'에 맞춰 선보였던 댄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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