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코로나] 차트를 벗어난 미국 실업자 수

3월 21일 기준 총 3,283,3000명 기록, 전 주 대비 10배 이상 폭증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25일 발표된 미국 노동 시장 보고서는 21일 기준인 3월 셋째 주 실업자가 3,283,000명으로, 문자 그대로 차트의 범주를 벗어났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이전의 실업자 수 최고기록은 1982년과 2009년에 수립됐었는데, 각각 695,000명과 665,000명 수준이었다.

[미국 노동부]

이 같은 실업률 폭증은 비록 예상된 것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력이 너무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원인은 물론 미국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술집, 식당, 극장 등의 폐쇄와 함께 대부분의 여행 금지가 운송업 및 레저업을 강타하면서 제공된 것이다.

[미국 노동부]

대부분의 주들은 서비스 산업이 광범위하게 노동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숙박업과 음식업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분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미국 노동부는 밝혔다.

그 다음으로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은 보건, 사회 보조, 예술, 엔터테인먼트, 레크리에이션, 수송, 창고, 제조업 등이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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