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자버와 손잡고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 출시

인사담당자가 이체내역 손 쉽게 등록할 수 있어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하나은행은 인사서비스 스타트업 자버와의 업무 제휴를 통한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 오픈API를 활용해 자버에게 제공되는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는 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매월 발생하는 급여이체 업무에 대해 수취계좌 정보와 금액을 일일이 입력하는 불편함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이체 내역을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지=하나은행]

자버는 50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들을 주대상으로 채용, 직원정보 관리 등 인사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하나은행과의 API 연계를 통해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인건비 관리화면 내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돼, 자버를 이용하는 인사관리 담당자가 인건비 관리에서 급여이체 업무까지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해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는 모바일과 컴퓨터 양 채널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오픈API 방식으로 개발해 다른 기업 간 솔루션 업체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편의성 높은 금융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혁기자 hyuk@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