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도 올 들어 최고치로 6주 연속 40%대


리얼미터 조사…미래통합당과 격차 15.2%p로 가장 크게 벌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9%p 오른 45.0%를 기록, 올 들어 최고치를 보이며 6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3.8%p 내린 29.8%로, 민주당과의 격차가 15.2%p로 가장 크게 벌어졌다.

정의당은 1.0%p 오른 4.7%, 국민의당은 0.4%p 내린 3.6%를 기록하였고, 이어 민생당 2.1%, 자유공화당 2.0%, 친박신당 1.6%, 민중당 0.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7.8%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한편,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9.1%p 내린 28.9%(지난주는 열린민주당이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음), 미래한국당은 1.4%p 내린 28.0%로 집계됐다.

이어 처음 조사 대상이 된 열린민주당 11.6%, 정의당은 0.6%p 내린 5.4%, 국민의당은 1.2%p 내린 4.9%를 기록했고, 친박신당은 2.7%, 민생당은 2.4%, 자유공화당은 2.0%, 민중당은 1.3%를 각각 얻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10.5%였다.

[리얼미터]
[리얼미터]

•권역별=대전·세종·충청(8.5%p↑, 40.3%→48.8%), 광주·전라(8.2%p↑, 61.4%→69.6%), 서울(3.3%p↑, 43.0%→46.3%), 대구·경북(3.1%p↓, 31.6%→28.5%)

•연령대별=20대(4.2%p↑, 38.3%→42.5%), 60대 이상(3.2%p↑, 32.2%→35.4%), 40대(3.0%p↑, 55.5%→58.5%)

•직업별=노동직(8.0%p↑, 37.6%→45.6%), 무직(6.0%p↑, 35.4%→41.4%), 가정주부(3.8%p↑, 36.9%→40.7%), 사무직(3.0%p↑, 51.4%→54.4%), 학생(6.0%p↓, 40.7%→34.7%)

◇미래통합당 응답자의 특성별 변화 보면,

•권역별=대전·세종·충청(11.4%p↓, 38.7%→27.3%), 대구·경북(5.9%p↓, 47.3%→41.4%), 부산·울산·경남(4.7%p↓, 46.1%→41.4%)

•연령대별=60대 이상(7.0%p↓, 44.4%→37.4%), 20대(6.0%p↓, 30.2%→24.2%), 40대(4.2%p↓, 25.9%→21.7%)•이념성향별=보수층(5.9%p↓, 65.0%→59.1%)

•직업별=자영업(7.1%p↓, 41.8%→34.7%), 무직(7.0%p↓, 36.8%→29.8%), 가정주부(3.2%p↓, 40.8%→37.6%)

◇정의당 응답자의 특성별 변화를 보면,

•이념성향별=잘 모름(3.7%p↑, 3.3%→7.0%)

◇무당층 응답자의 특성별 변화를 보면,

•권역별=대구·경북(6.2%p↑, 7.1%→13.3%), 광주·전라(3.8%p↓, 6.1%→2.3%), 경기·인천(3.1%p↓, 10.4%→7.3%)

•이념성향별=잘 모름(3.9%p↓, 19.3%→15.4%)

•직업별=학생(6.2%p↑, 14.8%→21.0%), 노동직(6.1%p↓, 10.7%→4.6%), 무직(3.9%p↓, 14.2%→10.3%), 가정주부(3.7%p↓, 7.9%→4.2%) 등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시민당(58.4%)과 열린민주당(23%)으로 크게 갈렸다. 그 중 정의당 지지는 일부인 3.8%에 그쳤다.

미래한국당은 보수층(53.7%, 5.1%p↓)과 60세 이상(34.9%, 4.3%p↓)이 하락을 주도했다.

지지율이 오른 당은 친박신당 2.7%(0.5%p↑), 민생당 2.4%(0.4%p↑), 공화당 2.0%(0.2%p↑) 등이었고 내린 당은 더불어시민당 28.9%(9.1%p↓), 미래한국당 28.0%(1.4%p↓), 정의당 5.4%(0.6%p↓), 국민의당 4.9%(1.2%p↓), 민중당 1.3%(0.1%p↓) 등이었다.

한편 무당층은 10.5%(0.4%p↑)로 늘었고, 열린민주당은 이번 주에 처음 조사 대상에 올라 11.6%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시민당의 응답자 특성을 보면,

•권역별=광주·전라(40.7%), 대전·세종·충청(26.7%), 경기·인천(30.4%), 부산·울산·경남(22.6%), 서울(31.2%)

•연령대별=40대(32.8%), 50대(28.8%), 30대(36.6%), 60대 이상(22.4%), 20대(27.8%)

•이념성향별=진보층(46.9%), 중도층(23.7%), 보수층(11.9%)

•직업별=학생(17.7%), 사무직(32.4%), 자영업(24.4%), 무직(20.8%)

◇미래한국당의 응답자 특성을 보면,

•권역별=대구·경북(10.8%p↓, 45.0%→34.2%), 대전·세종·충청(5.7%p↓, 33.0%→27.3%), 부산·울산·경남(1.5%p↓, 41.9%→40.4%)

•연령대별=60대 이상(4.3%p↓, 39.2%→34.9%)

•이념성향별=보수층(5.1%p↓, 58.8%→53.7%), 진보층(3.5%p↑, 6.8%→10.3%)

•직업별=무직(6.4%p↓, 32.1%→25.7%), 학생(4.7%p↑, 19.3%→24.0%)

◇처음 조사 대상이 된 열린민주당의 응답자 특성을 보면,

•권역별=광주·전라(16.2%), 경기·인천(14.3%), 대전·세종·충청(13.5%), 서울(10.8%), 부산·울산·경남(7.4%), 대구·경북(6.8%)

•연령대별=40대(23.4%), 50대(12.7%), 30대(10.3%), 60대 이상(8.5%), 20대(3.9%)

•이념성향별=진보층(18.5%), 중도층(12.0%), 보수층(5.5%)

•직업별=사무직(16.3%), 무직(15.1%), 자영업(12.1%), 노동직(10.8%), 가정주부(6.5%), 학생(4.7%)

◇정의당의 응답자 특성 보면,

•권역별=대전·세종·충청(3.6%p↑, 4.1%→7.7%)

•직업별=학생(4.3%p↓, 8.4%→4.1%)

◇무당층의 응답자 특성을 보면,

•권역별=대구·경북(5.2%p↑, 9.1%→14.3%), 광주·전라(3.3%p↑, 7.0%→10.3%), 대전·세종·충청(3.1%p↓, 10.1%→7.0%)

•연령대별=20대(4.6%p↑, 19.3%→23.9%)

•직업별=학생(9.1%p↑, 19.9%→29.0%), 노동직(7.8%p↓, 11.7%→3.9%), 가정주부(3.3%p↓, 10.5%→7.2%) 등이었다.

이번 주 중 잠정집계는 23~25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69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8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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