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PC 오토배틀러 '에픽체스' 스팀서 테스트


운 요소 줄이고 전략성 강화…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패스파인더에이트(대표 서현승)는 PC 기반 오토배틀러 게임 '에픽체스'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스팀을 통해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CBT는 게임 안정성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며 오는 4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자에게는 정식 론칭에 맞춰 별도 보상이 지급된다.

에픽체스는 전략성을 극대화시킨 오토배틀러 게임이다. '리니지2' 개발 총괄을 맡았던 남궁곤 PD와 디펜스·RPG 쟝르에 익숙한 개발진이 투입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운의 요소를 줄이고 전략성을 강화했다. 시작 전 사전 영웅과 룬 세팅을 통해 전략을 구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골드를 통해 아이템 구매와 강화까지 가능하다. 이는 확률과 운에 과도하게 의존한다는 오토배틀러 장르에 대한 불만을 보완한 것이다.

남궁곤 PD 겸 패스파인더에이트 부사장은 "기존 오토배틀러 게임들이 쟝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제 전세계 이용자는 에픽체스를 통해 재미와 커뮤니티가 보완된 완성형 오토배틀러 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며 "한국 게임사로서 유명 글로벌 게임사들과 멋진 한판을 벌여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픽체스는 2020년 상반기 내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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