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확진자, 9137명·사망자 127명…검역서 34명 신규 확진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100명이 증가해 총 9137명으로 집계됐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에 비해 1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아이뉴스24 DB]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0명 가운데 34명은 해외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에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35명으로 대구·경북 19명보다 많았다. 수도권은 △서울 13명 △인천 1명 △경기 21명 등이다. 대구는 14명, 경북은 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2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공식집계로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121∼126번째)이 추가됐다. 부산에서도 71번 환자(79세 남성·부산진구)가 사망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23명이 늘어 총 3730명이며 1만 4278명이 검사 중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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